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무순위 4억원 시세차익 기회!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형성되고 있는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지하 8층~지상 59층 4개동 총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이번에 계약 취소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되는데요, 이는 최소 4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꿀물량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무순위 줍줍

 

무순위 청약,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만 가능

 

이번에 공급된 주택은 전용면적 84㎡ 37층이며, 공급가격은 10억6600만원입니다. 이는 2019년 최초 분양 당시 책정된 금액과 동일합니다. 여기에 기타 추가 부대경비 610만원을 더해 총 10억7210만원이 필요합니다.

 

이번 청약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했으며, 계약 취소분 물량에 관한 무순위 청약이었습니다. 즉, 해당 지역에 사는 무주택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동대문구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지역이라 실거주 의무나 재당첨제한 규제 모두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매제한은 1년이지만, 해당 청약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당첨 직후 전매가 가능합니다. 당첨자 발표일은 13일이며, 계약일은 20일입니다. 계약금은 공급가의 20%이며, 잔금 마련 기한은 오는 7월31일까지입니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현재 시세, 최소 4억원 이상의 차익

 

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현재 시세와 비교하면 매우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동일 평형 아파트의 호가는 최저 15억원에 형성돼 있습니다. 이때문에 업계에서는 최소 4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동일 평형 전세는 8억원대 중반에 거래되고 있어 만약 바로 전세를 내줄 경우 2억원 남짓의 현금이 필요합니다.

 

단지의 매력, 초고층 스카이라인과 대규모 정비사업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지하 8층~지상 59층 4개동 총 1152가구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용적률은 991%입니다. 단지가 들어선 청량리역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며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청량리역은 서울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호선, 2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청량리역 주변에는 청량리전통시장, 동대문구청, 동대문구민회관, 동대문구청소년문화의집, 동대문구보건소, 동대문구청소년수련관, 동대문구청소년센터,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대문구청소년문화센터, 동대문구청소년수련관, 동대문구청소년센터, 동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대문구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은 4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만큼 최소 4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무순위 청약입니다. 또한, 초고층 스카이라인과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청량리역 일대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